폼페이 성모성지에서 싹튼 성모 신심 5월은 계절의 여왕이며, 하늘과 땅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달입니다.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온 누리의 임금님이신 것처럼 하느님 뜻에 “예”(fiat) 하고 응답하며 그 뜻을 온전히 받아들이심으로써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구속 사업에 유일무이한 방식으로 참여하셨습니다. 우리의 여왕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자애로이 보살펴주시며 우리 구원을 간구하시는 분입니다.카를로는 일찍부터 이것을 깨달았습니다. “성모님은 제 삶의 유일한 여인” “성모님과 만나는 묵주기도 시간은 하루 중 가장 로맨틱한 시간” “묵주기도는 성체성사 다음으로 악마와 싸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, 천국으로 오르는 가장 짧은 사다리”까지. 그의 일기장에서 엿볼 수 있는 깊은 성모 신심의 표현들입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