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순시기 2

[사순 제1주일][자]26년 2월 22일(주일)

제1독서 ▥ 창세기의 말씀입니다. 2,7-9; 3,1-77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,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,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.8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,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.9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흙에서 자라게 하시고,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,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.3,1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.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. “하느님께서 ‘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.’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?”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.“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.3 그러나 동산 한가..

주일미사 2026.02.20

2026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

레오 14세 교황 성하의2026년 사순 시기 담화​경청과 단식: 회개의 때인 사순 시기 ​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!​사순 시기는 교회가 모성적 돌봄의 마음으로, 하느님 신비를 다시 한번 우리 삶의 중심으로 삼도록 초대하는 때입니다. 그리하여 우리가 믿음을 새롭게 하고 일상생활의 불안과 분심이 우리 마음을 잠식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. ​회개로 향하는 모든 길은, 우리가 하느님 말씀의 자리를 마련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일 때 시작됩니다. 따라서 하느님 말씀의 선물과 우리가 그 말씀에 내어 드리는 환대의 자리, 그리고 그 말씀이 불러오는 변화는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. 그러하기에 사순 여정은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,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며, 그분의 수난과 죽음..

담화|메시지 2026.02.18